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는 4일 간담회에서 학생배치 추진경과와 대응방안을 학부모들과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다
- 안산해솔중 교실확충과 유휴부지 체육공간 조성으로 안산해솔초 졸업생의 안산해솔중 배정 가능성이 열렸다고 했다
- 시는 통학버스 운영과 학급당 학생 수 조정 건의를 통해 호수중학군 과밀학급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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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시장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4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6년 호수중학군 교육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학생 배치 문제 해결을 위한 추진 경과와 대응 방안을 학부모들과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안산해솔초등학교 학생 수 증가로 인해 2027~2029학년도 졸업 예정자 일부가 거리가 있는 안산해양중학교로 배정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자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안산교육지원청과 실무 협의를 지속하며 기존 학교 공간 재구성 및 유휴 부지 활용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산해솔중학교의 기존 홈베이스 공간을 일반교실 2실 규모로 전환하고 인근 유휴 부지를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대안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 안산해솔초 졸업 예정 학생들은 희망할 경우 안산해솔중으로 배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다만 안산해솔중의 과밀 상황을 고려해 시는 자이아파트와 안산해양중을 오가는 통학버스 운영을 지원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돕고 분산 배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호수중학군 내 과밀학급 완화를 위해 학급당 학생 수 조정 등 제도 개선도 관계 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