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가 2분기 이익 급증을 발표했다
- 합병 비용절감 효과로 조정 EBITDA가 27% 늘었다
- 스트리밍·제작 호조 속 WBD 인수 추진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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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5일 오전 08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Paramount Profit Surges as Skydance Merger Cost Cuts Pay Off)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PSKY)의 2분기 이익 예상 밖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합병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
CBS와 MTV의 모기업인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는 전체 조정 EBITDA가 전년 대비 27% 증가한 1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매출은 1% 증가한 69억달러로 월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스트리밍과 TV 프로그램 제작 부문 매출 증가가 전통 TV 채널 매출의 9% 감소분을 상쇄했다.
파라마운트는 지난해 데이비드 엘리슨의 스카이댄스미디어와 합병했다. 이후 인력 감축을 진행해왔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과 관련해 연간 27억달러 이상의 비용절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목표치인 30억달러 달성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라마운트는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를 38억달러에서 39억달러 사이로 상향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최고운영책임자(COO) 앤디 고든은 인터뷰에서 "우리가 추진해온 모든 것들이 이제 효과를 내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라마운트는 현재 경쟁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WBD)를 1100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거래는 12개 주가 제기한 반독점 소송을 비롯한 반대에 부딪힌 상태다. 소송은 3월 재판이 예정돼 있다.
파라마운트가 9월30일까지 워너브러더스와의 거래를 완료하지 못할 경우 워너브러더스 주주들에게 분기당 6억5000만달러의 지체 수수료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파라마운트 최고경영자(CEO) 엘리슨은 2분기 실적을 설명하는 주주 서한에서 회사가 거래 완료를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리슨은 서한에서 "현재 진행 중인 반독점 소송의 주장은 오늘날 고도로 경쟁적인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니켈로디언과 코미디센트럴 등을 포함하는 TV 미디어 부문에서 파라마운트는 조정 EBITDA 11억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8억3300만달러를 상회했다. 광고 매출은 14% 감소했다.
스트리밍TV 부문 이익은 44% 증가한 3억6600만달러를 기록했다. 파라마운트+는 분기 말 기준 구독자 수가 약 8200만명으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8000만명을 웃돌았다. 구독자 증가는 6월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경기와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사상 최고 시청률로 데뷔한 더튼랜치 등이 견인했다.
영화·TV 제작 부문은 프로그램 라이선싱 매출 증가에 힘입어 3600만달러 흑자로 전환했다. 극장 매출은 감소했으나 파라마운트는 스케어리 무비 프랜차이즈 최신작을 필두로 영화 라인업이 예상보다 양호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