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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특징주] "유럽 기업 실적, 겉보기보다 훨씬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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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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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기업들이 2분기 실적 호조를 내며 강세를 보였다
  • MSCI 유럽지수 기업 이익은 14% 급증해 예상치를 웃돌았다
  • 스톡스600은 최고치 경신했고 추가 상승 기대도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5일 오전 08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Europe's Earnings Are Much Stronger Than They Look)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유럽 기업들이 수년 만에 가장 강한 실적 성적표를 내놓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이 다양한 업종에 대해 더욱 낙관적인 시각으로 돌아서면서 역내 증시는 사상 최고치 경신을 향하고 있다.

대부분의 지표에서 실적은 견조하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MSCI 유럽지수 편입 기업들의 이익은 14% 급증했고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돈 기업 비중은 지수 구성 종목의 절반을 넘었다. 두 수치 모두 2023년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유럽 스톡스600 구성 기업의 12개월 주당순이익 추정치(검은색)와 씨티그룹이 집계한 유럽 기업 이익 전망 수정치(영국 제외)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유가 상승에 힘입어 원자재 업종이 실적 개선을 주도하는 흐름은 계속되고 있다. 골드만삭스그룹 자료에 따르면 스톡스600지수 내 중위 기업의 주당순이익도 전년 대비 7% 증가해 S&P500 기업과의 격차를 좁혔다.

골드만삭스 피터 오펜하이머 전략가는 "유럽의 이익 성장세는 시장 인식보다 훨씬 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실적 시즌에 앞서 컨센서스는 평소보다 우호적인 시각으로 출발했지만 그럼에도 펀더멘털의 강도를 과소평가했다"고 말했다.

최근 몇 년간 유럽 기업들은 경기 성장 둔화 속에 이익이 거의 늘지 않는 부진을 겪었다는 점에서 이번 실적 시즌은 뚜렷한 전환점에 해당한다. 유럽에 대형 기술주가 부재하다는 점도 그동안 미국 증시에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해왔다.

이번 실적 시즌에는 투자자들이 역내 증시에 후한 보상을 내리고 있다. 씨티그룹 자료에 따르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주가는 다음 거래일 스톡스600지수 대비 평균 1.6%포인트 초과 상승했다. 이는 직전 분기 초과 상승폭의 2배 수준이다.

예상치를 밑돈 기업의 주가 흐름도 마찬가지로 극단적이었다. 씨티그룹 자료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주가는 벤치마크 대비 2.3%포인트 하회해 4년 만에 가장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수 전반은 사상 최고치로 올라섰다. 프랑스 CAC40지수와 독일 DAX지수를 포함한 주요 벤치마크도 나란히 최고치를 새로 썼다. 스톡스600지수는 2개월 연속 S&P500지수 대비 초과 상승했고 화요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레버리지셰어스의 비올레타 토도로바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유럽의 투자 환경이 흥미로운 이유는 지금의 상승이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실적으로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는 최근 몇 년간 '싸구려 취급을 받아온' 유럽 증시와는 확연히 다른 변화"라고 말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스톡스600지수의 이익 대비 주가 배율(포워드 기준)은 15배로 장기 평균치인 13배를 웃돌고 있다. S&P500지수 대비 상대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할인 상태이지만 2022년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애널리스트들이 다양한 업종에 걸쳐 이익 전망치를 계속 상향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신호로 꼽힌다. 이는 향후 추가적인 주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 골드만삭스 자료에 따르면 7월 기초 원자재와 임의소비재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의 이익 전망치가 상향됐고 기술과 에너지 업종의 상향폭이 가장 컸다.

루트브리지캐피털의 알페시 파텔 매니징파트너는 개선된 실적 전망이 "경기 신뢰 회복과 재정지출 확대, 금융·산업·방위·인프라 등 다양한 업종의 조합이 뒷받침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파텔은 "유럽이 실리콘밸리가 될 필요는 없다"며 "탈AI·탈미국 분산 투자처를 찾는 자금의 출구가 될 정도로 실망스럽지 않은 수준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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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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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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