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일자리재단이 4일 중장년 기회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15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 교육은 5단계 실전형 강사 양성과정으로 AI 활용 강의자료 제작과 강사 브랜딩 교육을 진행한다.
- 수료생에게 강의 포트폴리오·프로필 촬영을 지원하고 우수강사를 선발해 지역 교육 현장과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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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만 40세부터 64세까지의 미취업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북부 직업교육 중장년 기회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23일까지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과정은 중장년이 쌓아온 직무 경험과 전문성을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켜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강사 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나를 이해하고 강사로 성장하기', '강사의 이미지와 전달력 완성', '디지털 역량과 강사 브랜딩', '교육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실전 강사 데뷔 프로젝트' 등 5단계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강점 분석과 말하기, 이미지메이킹 등 기본 역량을 익히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강의자료 제작과 SNS 기반 강사 홍보·브랜딩 교육도 받게된다.
과정 후반에는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수업계획서를 직접 완성하고 강의 시연과 전문가 피드백, 수료 발표회를 거쳐 강의 포트폴리오를 마련하게 된다. 재단은 수료생의 강사 활동 준비를 위해 강사 프로필 촬영과 소개 책자 제작도 지원하며 우수 수료생은 우수강사로 선발해 지역 교육 현장과 연계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과정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이 지난 6월 체결한 '지역 교육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중장년에게는 경력 전환 기회를, 지역에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중장년이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은 그 자체로 활용 가치가 높은 교육 콘텐츠"라며 "도민의 경험이 강의가 되고 경력이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의 포트폴리오 완성부터 강사 브랜딩, 교육 현장 활동 연계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