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소방본부가 4일 도내 온열질환자 1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올해 충남 온열질환자는 누적 149명으로 열탈진이 가장 많았다
- 충남소방본부는 폭염 전용 장비 갖춘 119구급대 113대를 운영하며 대응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연일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충남에서 4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자 11명이 발생하는 등 폭염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4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11명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6명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5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149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1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38명은 현장 처치 후 귀가했다.
환자 유형별로는 이날 발생한 11명 가운데 열탈진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경련이 2명이었다. 올해 누적 기준으로는 열탈진 96명, 열경련 33명, 열사병 13명, 열실신 7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천안서북에서 3명이 발생해 가장 많았다. 천안동남·보령·아산·당진·홍성·예산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주요 사례로는 홍성군에서 발생한 90대 열탈진 환자가 홍성의료원으로 이송됐고 보령시 60대와 서산시 80대 열탈진 환자도 각각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충남소방본부는 현재 도내 16개 소방서에서 폭염 전용 응급처치 장비를 갖춘 119구급대 113대와 소방인력 1017명을 운영하며 온열질환 대응에 나서고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