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시네마가 4일 8월 롯시픽·광음시네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 롯시픽은 19일 길 위의 뭉치, 26일 고스트밴드를 개봉한다.
- 광음시네마는 5일 오디세이와 26일 귀멸의 칼날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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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롯데시네마는 8월 단독 개봉작 '롯시픽'과 음향 특화관 '광음시네마' 상영작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롯시픽에서는 한국 애니메이션 2편을 선보인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길 위의 뭉치'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이춘백 감독이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강아지들의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도경수와 박소담, 박철민이 더빙에 참여했다. 음악은 '마당을 나온 암탉'과 '건축학개론'의 이지수 음악감독이 맡았다.
이어 26일 개봉하는 '고스트밴드'는 영혼을 보는 싱어송라이터 '미타'가 고스트들과 밴드를 결성해 공연 무대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K-팝 애니메이션이다.
광음시네마에서는 오는 5일 개봉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를 상영한다. 음향 특화관의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1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광음시네마에서 다시 상영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관객들이 다양한 콘텐츠와 음향 특화 상영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