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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상반기 뜨거웠던 신예 돌풍, 의미있는 기록도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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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투어가 6일 하반기를 개막하며 신예 김민솔·서교림이 타이틀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 상반기에는 김민솔 3승 독주와 서교림·임진영·분짠의 첫 우승, 박민지 최다승 타이와 안송이 400경기 출전 기록이 나왔다.
  • 하반기에는 박민지 통산 최다승·상금 70억 돌파와 김민솔 루키 최다승 및 한 시즌 최다 상금 경신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시즌 KLPGA투어가 어느덧 상반기를 마치고 반환점을 돌았다. 상반기 신예들의 매서운 돌풍이 불었고, 짜라위 분짠(태국)이 의미있는 첫 승을 거뒀다. 상반기 의미있는 기록들이 쏟아진 가운데 곧 시작될 하반기에도 주목할 만한 기록이 넘친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김민솔이 1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회조직위] 2026.06.14 iaspire@newspim.com

2026시즌 상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단연 김민솔(20,두산건설We've)이다. 지난 시즌 추천 선수로 출전한 '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25'에서 우승하며 정규투어에 입성한 김민솔은 올 시즌 루키지만 한층 성장한 기량으로 투어를 이끌고 있다.

'iM금융오픈 2026'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김민솔은 메이저 대회인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이어 '맥콜 · 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까지 우승하며 가장 먼저 시즌 3승 고지에 올랐다. 김민솔은 드라이브 비거리 2위(259.0838야드), 그린적중률 8위(76.2077%)가 증명하듯 화끈한 장타력과 정교한 아이언 샷을 바탕으로 올 시즌 출전한 14개 대회에서 톱텐에 5차례 진입하고 단 한 번의 컷탈락도 기록하지 않는 꾸준함을 과시했다. 김민솔은 웰컴저축은행 대상포인트(313포인트)와 상금(984,529,428원), 신인상 포인트(1,596포인트), 평균타수(70.4130타), 그리고 K랭킹까지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독주를 이어갔다.

2006년생 동갑내기인 서교림(20,삼천리)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우승 없이 신인상을 차지했던 아쉬움을 털어내듯, 서교림은 '2026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결실을 맺었다. 이어 불과 2주 뒤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오르며 김민솔의 강력한 라이벌로 급부상한 서교림은 웰컴저축은행 대상포인트(310포인트)와 상금(791,466,000원) 부문에서 김민솔의 뒤를 이어 2위에 안착해, 하반기 펼쳐질 두 신예의 타이틀 경쟁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분짠이 24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5.24 iaspire@newspim.com

상반기에 치러진 17개 대회에서 총 13명의 우승자가 탄생한 가운데, 3명의 선수가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리며 골프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그중에서도 2년 만에 '코리안 드림'을 이룬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 짜라위 분짠(27,하나금융그룹)이 큰 화제를 모았다. KLPGA투어 사상 최초의 태국인 정규투어 우승자이자 최초의 'KLPGA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이하 IQT)' 출신 챔피언이 된 짜라위 분짠은 KLPGA가 2015년부터 한국 골프의 글로벌화를 위해 개최해 온 IQT가 결실을 본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남게 됐다. 이외에도 임진영(23,대방건설)과 서교림이 값진 생애 첫 승을 기록했다.

2026시즌 상반기에는 KLPGA투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기록들도 쏟아졌다. 먼저 박민지를 빼놓을 수 없다. 박민지는 지난 5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최종일 5타 차의 열세를 뒤집는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KLPGA투어 통산 최다승(20승)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

꾸준함의 대명사인 안송이(36,KB금융그룹)의 기록도 빛났다. 안송이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며 KLPGA투어 최초로 '통산 4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으며, 이후에도 매 대회 출전을 더해가며 KLPGA투어 최다 출전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박민지가 우승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KLPGA] 2026.05.31 iaspire@newspim.com

오는 6일부터 나흘간 펼쳐지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하반기 막을 올린다. 하반기에도 골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다양한 기록들이 기다리고 있다.

박민지는 하반기에 1승을 추가할 경우 KLPGA투어 역대 개인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하게 되며, 이와 더불어 하반기 활약에 따라 KLPGA투어 최초로 개인 통산 상금 70억 원을 돌파할 수 있다.  

또한 상반기에만 3승을 몰아친 김민솔이 하반기에 1승을 더 추가할 경우 2019년 임희정, 2014년 백규정, 2006년 신지애, 2002년 이미나의 3승을 넘어 역대 KLPGA투어 한 시즌 루키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아울러 현재 상금 984,529,428원을 기록 중인 김민솔이 이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지난 2021년 박민지의 한 시즌 최다 획득 상금 기록(1,521,374,313원) 경신도 가능하다.

하반기에 남은 3개의 메이저 대회에서도 주요 기록들이 걸려있다. 박민지가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거나, 이다연이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혹은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경우 KLPGA투어 최초로 서로 다른 4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주인공이 된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하반기에서 과연 어떤 선수가 활약하고 새로운 기록을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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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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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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