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모텍이 31일 유상증자로 206억원을 조달했다
- AI 데이터센터용 MLCC 설비라인 확충에 투자한다
- 전장·ESS용 모터 개발로 글로벌 수요 대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자부품 제조기업 아모텍이 유상증자를 통해 206억원을 조달한다. 아모텍은 신주 237만 주에 대한 최종 발행가액을 보통주 1주당 8700원으로 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8월 3~4일 구주주 청약을 진행한 후 6~7일 일반공모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25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은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용 MLCC(다층세라믹콘덴서) 생산능력 확충에 투입된다.

회사는 최근 AI 서버용 MLCC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3년간 설비 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 MLCC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전원무결성(PI)용과 신호무결성(SI)용 MLCC 설비라인 확충을 추진한다.
아울러 전장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신규 모터 제품 개발도 진행한다. 전장용 팝업 디스플레이 액츄에이터 모터와 ESS용 중대형 쿨링팬 모듈 개발을 통해 글로벌 대기업 고객사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아모텍 관계자는 "최근 증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 발판을 마련했다"며, "본 유상증자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도 책임 경영을 위해 배정분의 100% 청약에 참여하는 등 성장에 대한 신뢰를 드러낸 만큼 핵심 신사업 추진을 가속화하여 주주가치 극대화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