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방건설은 31일 수원 이목지구 잔여세대 공급을 밝혔다
- 수원이목지구 단지는 DSR·LTV·실거주의무 등 비규제 혜택을 누린다
- 북수원권 R&D·교통·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직주근접 수요가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국토교통부가 화성 동탄과 용인 기흥 등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수도권 남부권 내 비규제지역의 대출 및 거래 규제 측면에서의 차별성이 부각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둘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도 수도권 남부 일부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흐름이 유지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방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 공급하는 '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의 잔여세대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2025년 6월 30일 이전 모집공고가 완료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아니므로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며, 개선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와 스트레스 DSR 상향 적용에서도 제외된다. 실거주 2년 의무가 적용되지 않으며, 계약금 5% 조건으로 분양을 진행한다.
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 17개 동, 총 1,7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5월이며, 전용면적 84㎡부터 141㎡까지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북수원권은 산업 및 연구개발(R&D) 인프라 확충이 예정된 지역이다. 인근에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이 계획돼 있어 관련 직주근접 수요가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통근 셔틀 노선도 단지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수도권 1호선 성균관대역 이용이 가능하며, 수인분당선 개통으로 서울 및 인천 주요 권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GTX-C 노선(수원역 정차 예정) 개발이 추진 중이며,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에 따른 화서역 정차 계획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스타필드 수원, 롯데마트, 수원종합운동장 등이 인근에 위치해 상업·문화 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단지 내 주차 공간은 총 3,667대로 가구당 약 2. 1대의 주차 대수를 확보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