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화진이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당선을 밝혔다
- 그는 청년 일자리와 미래 산업 육성을 약속했다
- 지역 발전 협력과 강한 야당 역할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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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이 30일 "여야를 떠나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당선 소감문을 내고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같은 과제에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정부와 특별시와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지역 발전에 조금이라도 누가 되는 일이 발생하면 분명하게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강한 야당의 역할에도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특별시당의 통합과 지역 발전, 광주와 전남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8일 모바일 투표와 29일 자동응답전화(ARS)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302표를 얻어, 김정현 후보(246표)와 하헌식 후보(231표)를 제치고 시당위원장에 당선됐다.
이번 투표에는 전체 대의원 1228명 가운데 779명이 참여해 63.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