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28일 오른팔꿈치 통증으로 2경기 연속 결장했다
- 검진 결과 구조적 손상은 없고 이번주 내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 이정후 공백에도 샌프란시스코는 투수진 활약으로 밀워키에 3-0 승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에서 활약하는 이정후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 여파로 2경기 연속 결장했다.
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밀워키와 홈경기에 결장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밀워키를 3-0으로 제압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45승 61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이정후는 지난 26일 LA 에인절스전에서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7회말 타석에서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았고, 8회초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이후 전날 에인절스전에 이어 이날 밀워키전까지 쉬었다. 미국 매체 NBC스포츠는 "이정후가 통증을 느낀 팔꿈치에서 구조적인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이번 주 안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도 밀워키전을 앞두고 "다음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후는 올 시즌 96경기에서 타율 0.302, 109안타(6홈런) 37타점 51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71, 6도을 기록 중이다. 한때 MLB 전체 타율 2위까지 올랐고, 현재도 6위에 자리 중이다.
이정후가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마운드 힘으로 승리했다. 선발 타일러 말리가 6이닝 무실점으로 밀워키 타선을 막았다.
타선은 3회말 선취점을 냈다. 선두타자 헤수스 로드리게스가 2루타로 출루했고, 루이스 아라에스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 1-0을 만들었다.
4회말에는 추가점이 나왔다. 2사 1루에서 그랜트 맥크레이가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이정후 대신 선발 우익수로 출전한 맥크레이의 시즌 첫 홈런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후 샘 헨지스, 딜런 스미스, 에릭 밀러가 7~9회를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고 3-0 승리를 지켰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