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명시가 3월 1일부터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을 추진해 26일까지 7900만원을 지급했다.
- 지역서점 13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 시 10%를 환급해 약 7억9000만원 소비와 시민 8명 중 1명 이용을 기록했다.
-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와 캐시백으로 20% 할인 효과가 나 온라인서점 대비 매출 20% 증가 등 지역서점 활성화에 기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서점서 도서 약 3만 9500권 판매 추산...시민 8명 중 1명 이용 꼴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추진 중인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이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서점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며 인기를 끌고 있다.

광명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추진해 온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을 통해 7월 26일 기준 총 7900만 원 상당의 캐시백이 지급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지정 지역서점 13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도서를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현금성 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누적 지급된 캐시백 7900만 원은 지역서점에서 약 7억 9000만 원 상당의 도서 소비가 이뤄졌음을 의미한다. 평균 도서 가격(2만 원) 기준 약 3만 9500권의 도서가 판매된 셈으로 광명시 전체 인구(약 30만 6000명) 기준 시민 8명 중 1명이 이용한 수치다.
월별 캐시백 지급액은 3월 2500만 원, 4~5월 각 1300만 원, 6월 1100만 원, 7월(26일 기준) 1700만 원으로 꾸준한 이용세를 이어가고 있다.
광명사랑화폐 충전 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에 도서구입비 캐시백 10%가 더해져 총 20%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시민과 서점 상인 모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현장 서점 점주들 역시 온라인 서점과의 경쟁 속에서 실질적인 매출 상승(체감상 20% 증가)을 기록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에게 유익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정책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상생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