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작구가 28일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 동작구는 25일 발대식을 열고 아동위원 45명과 청년멘토단을 꾸렸다.
- 위원회는 10월까지 정책과제를 마련하고 11월 보고회에서 정책제안문을 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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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동작구가 아동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작구는 지난 25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아동참여위원과 청년멘토단,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아동 참여기구다. 구는 지난 6월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위원 45명을 선발했다.
10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멘토단을 운영해 분과별 토의를 돕고 위원들의 의견을 정리하는 등 원활한 위원회 활동을 지원한다.
위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정기·수시 회의와 분과별 활동을 통해 정책과제를 구체화한다. 11월에는 활동보고회를 열어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제안문을 구에 전달하며, 구는 제안 내용을 적극 검토해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아동참여위원회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아동의 눈높이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귀 기울이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