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동산R114는 28일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 연 2만가구대로 줄어 2028년까지 감소세라 했다.
- 서대문·관악·강남 등 공급 부족 지역서 신고가 속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후 주택 비율 높은 지역 중심 대기 수요 집중
서대문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서울 지역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28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2만5281가구로, 지난해(3만7103가구) 대비 1만1822가구 줄어들 것으로 집계됐다. 입주 물량은 2027년 1만8682가구, 2028년 1만3683가구로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역별 공급 편차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 올해 ▲서초구(5958가구) ▲송파구(2572가구) 등에 물량이 집중된 반면 ▲서대문구(487가구) ▲강남구(349가구) ▲도봉구(299가구) 등은 물량이 적다. 특히 ▲용산구 ▲종로구 ▲관악구 등은 연내 입주 예정 단지가 없다.
신규 아파트 공급이 부족하고 노후 단지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 수요가 집중되며 신고가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 입주 10년 초과 아파트 비율이 73%에 달하는 서대문구에서는 이달 'DMC파크뷰자이' 전용 84㎡가 16억9500만원, 'DMC래미안e편한세상' 84㎡가 15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각각 신고가를 기록했다. 양천구와 도봉구 일대 주요 단지에서도 신고가 갱신 사례가 확인됐다.
또한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5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에서 서울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10.7포인트 오른 135.6을 기록하며 매수 심리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하반기 신규 분양을 앞둔 단지들이 공급 일정을 준비 중이다.
쌍용건설은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선보인다.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6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관악구에서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신림2구역 재개발'을 통해 최고 28층, 1435가구를 올 하반기 공급할 예정이다. 강남구에서는 '남서울종합시장 정비사업'으로 70가구의 하반기 분양이 계획돼 있다.
[AI Q&A]
Q. 앞으로 서울 지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어떻게 변화하나요?
A.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5281가구로 작년보다 약 1만가구 이상 감소하며,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줄어 2027년 1만8682가구, 2028년 1만3683가구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Q. 입주 물량 감소가 지역별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A. 자치구별 공급 편차가 큰 상황에서 서대문구, 용산구처럼 신규 공급이 부족하고 노후 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습니다. 제한된 매물을 두고 경쟁이 치열해지며 ▲서대문구 ▲도봉구 ▲양천구 등에서는 주요 단지들이 잇따라 신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Q. 공급 가뭄 속에서 새롭게 분양을 앞둔 주요 단지는 어디인가요?
A. 신규 아파트 희소성이 높은 서대문구에서는 쌍용건설이 홍은동 일대에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일반분양 62가구를 공급합니다. 또한 관악구 '신림2구역 재개발(1435가구)', 강남구 '남서울종합시장 정비사업(70가구)' 등도 올 하반기 분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