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특수교육원이 29일 특수교육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 아시아 7개국 전문가 300여명 참석해 정책·사례를 공유했다
- 한국이 중심이 되어 아시아 특수교육 공동 발전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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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du 확장 발판…아시아 특수교육 공동 발전 방향 모색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국립특수교육원은 오는 29일 원내 대강당에서 '특수교육 실행과 지원체계의 현황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32회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의 특수교육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해 각국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립특수교육원은 그동안 세계 각국과의 특수교육 교류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세미나는 특히 아시아 지역에 초점을 맞춰 마련됐다.
특수교육 발전 단계와 정책 과제가 유사한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 특수교육의 성과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세미나에서는 우메쉬 샬마(Umesh Sharma) 노팅엄대학교 닝보캠퍼스 부학장이 기조 강연을 맡아 특수교육의 국제적 흐름과 과제를 제시한다. 이어 아시아 5개국 전문가들이 각국의 특수교육 실행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케이-에듀(K-Edu)의 저변을 특수교육 분야까지 확대하고 우리나라가 중심이 되어 아시아권 특수교육의 공동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