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이 27일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지를 1군 말소했다
- 미야지는 올 시즌 26경기 평균자책점 5.87로 부진했다
- 키움 히우라 등 다수 선수도 부상·부진으로 이날 말소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이 1구 만에 마운드에서 내려간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를 27일 1군에서 말소했다.
미야지는 지난 26일 잠실 두산전 8회에 마운드에 올라와 선두타자 강승호에게 초구 몸 맞는 공을 허용한 뒤 교체됐다. 당초 헤드샷 판정을 받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몸 맞는 공으로 번복됐다. 심판진이 삼성 벤치에 헤드샷 퇴장이 번복됐다고 했지만, 삼성은 결국 투수를 교체했다.

삼성은 올 시즌 외국인 선수 교체에 있어 발빠른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아시아쿼터 교체를 놓고는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미야지는 올 시즌 26경기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5.87로 부진하다.
삼성은 지난달 26일 미야지를 한 차례 1군에서 말소시켰다. 퓨처스리그(2군)에서 재조정 시간을 가졌지만 재등록 후 4경기 별다른 성적 없이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키움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도 어깨부상으로 1군에서 빠졌다. 히우라는 지난 23일 고척 삼성전 연장 10회에 펜스에 부딪히는 호수비로 실점을 막았다. 이후 어깨부상에 시달리는 중이다.
최하위 탈출을 올 시즌 목표로 삼았던 키움은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 마무리 가나쿠보 유토에 이어 히우라까지 부상으로 이탈하게 됐다.
이외에도 LG 투수 최지명, 한화 투수 이교훈, 내야수 황영묵, NC 투수 김태경, 내야수 한재환, 롯데 내야수 이호준, 키움 내야수 최재영이 이날 말소됐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