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중남 강릉시장은 27일부터 2주차 타운홀 미팅을 시작했다
- 1주차에는 읍면동별 AI센터 유치·산단 활성화·악취 해결·관광·상수도·농업·체육·주차 등 현안을 논의했다
- 김 시장은 현장 요구에 대한 조치와 검토를 지시하고 8월 7일까지 2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상시 소통창구 '들음터'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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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중남 강원 강릉시장은 27일부터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타운홀 미팅'의 2주 차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1주 차에는 옥계면, 강동면, 왕산면, 구정면, 강남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여러 현안이 논의됐다.

옥계면은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일반산업단지 활성화, 강동면은 돈사 악취 문제 해결과 관광 인프라 확충, 왕산면은 상수도 연결과 농업 지원 강화에 관한 의견이 주로 제시됐다. 구정면은 체육시설 설치와 굴산사지 복원, 강남동은 주차장 확충과 도로 폭 확대 등 생활 밀착형 문제도 논의됐다.
김중남 시장은 각 현안에 대한 답변과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다. 원형 좌석 배치와 시민 공개 모집 형태, 문제 해결형 토론 방식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시민과 시장 간의 소통이 활성화됐다.
2주 차 일정은 성산면을 시작으로 연곡면을 거쳐 31일 옥천동까지 이어지며 8월 7일 주문진읍을 끝으로 21개 읍면동 순회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타운홀 미팅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을 위한 상시 소통 창구인 '들음터'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시청 1층 민원실 앞에서 운영되고 있다. 강릉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김중남 시장은 "타운홀 미팅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 해결책을 찾는 소통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