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성숙 총리는 24일 새만금을 로봇·AI 등 첨단전략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는 새만금 개발 목표를 2050년에서 2035년으로 앞당기고 현대차 대규모 투자 지원을 위해 범정부 TF를 구성했다고 했다.
- 한 총리는 현대차 9조원 투자를 새만금 발전의 시작으로 규정하며 기업 추가 투자와 협력을 위해 정부가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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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4일 새만금 투자 방향과 관련해 "로봇과 AI(인공지능)·수소·재생에너지 등으로 대표되는 첨단전략산업의 거점으로, 굉장히 중요한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전북 군산 새만금개발청에서 투자 활성화 기업 간담회를 열고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인 새만금에 대해 이제부터 어떻게 그려나가냐에 따라서 굉장히 큰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장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새만금을 두고 기대는 컸지만 진척이 더디다는 인식도 있었다. 지금의 새만금은 2차전지 첨단 소재뿐만 아니라 최근 현대자동차가 발표한 굉장히 대규모 투자계획으로 인해 우리가 앞으로 어디까지 새만금을 통해서 이루어갈 것인가라고 하는 부분에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한 총리는 "정부는 대한민국의 첨단산업 발전과 그리고 육성, 그리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새만금의 역할과 중요성을 어느 정부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새만금 개발 목표를 당초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기는 발표도 새만금청에서 했다.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대차 투자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범정부 새만금 전북 대혁신TF를 구성해서 정부 종합 지원 계획을 마련하는 등 총력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 총리는 이날 기업 간담회 개최 배경에 대해 "현장에 계신 분들의 말씀을 듣고 또 이를 정부 정책에 어떻게 반영하고 또 추진해 갈 것인가를 위해서 마련했다. 현대차그룹의 가장 중요한 투자 분야이고 또 전북도의 핵심 전략산업인 피지컬AI 분야에서도 좋은 데이터가 있어야 좋은 정확한 답을 내놓을 수 있듯이 정부의 정책도 현장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생각하고, 또 이 목소리를 담아서 정책의 성과도 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 그룹에서 투자 발표해 주신 9조원은 지금 현재 새만금이 앞으로 가야 할 발전의 시작"이라며 "이것을 몇 배, 몇십 배로 만들어내는 것은 지금 여기 앉아 계신 분들의 모든 관심과 노력, 그리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이다. 새만금에 대한 기업 추가 투자가 이뤄지고 또 방향을 같이 그려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