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르포] "분양가 높아도 가치 있다"…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흥행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24일 견본주택을 열고 장위뉴타운 인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 전용 84㎡ 기준 15억원 이하 분양가로 장위 일대 대단지보다 1~2억원 저렴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 석계역 초역세권 입지와 GTX·광운대역세권 개발 등 교통·주거 인프라 호재로 강북 새 주거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석계역 초역세권 및 GTX 호재 등 교통 인프라 부각
인근 장위 실거래 대비 1~2억원 저렴한 분양가 주목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지금 사는 곳보다 출퇴근이 훨씬 가까워지고 주변 대단지보다 2억원 정도 가격 메리트가 있어서 청약을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광진구 거주 37세 방문객)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서울 노원구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견본주택 2026.07.24 dosong@newspim.com

◆ 장위 실거래 대비 1~2억원 저렴한 분양가 주목

24일 문을 연 서울 노원구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견본주택에는 새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지하철 1·6호선 석계역을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발 기대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단지가 강북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현장에서 만난 내방객들은 무엇보다 분양가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다. 서울 광진구에서 방문한 30대 내방객은 전용 84㎡ 기준 약 14억원으로 책정된 분양가에 대해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 단지의 전용면적별 최고가 기준 공급금액은 36㎡ 6억9590만원 59㎡A 12억6350만원 59㎡B 12억4200만원 84㎡A 14억9910만원으로 책정됐다. 3만2000여가구가 들어서는 장위뉴타운의 이웃격이지만 가격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돼 있다.

지난 5월 장위4구역을 재개발한 장위자이레디언트 전용 84㎡ 분양권이 16억5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장위7구역을 재개발한 꿈의숲아이파크 전용 84㎡도 지난달 16억2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84㎡ 분양가가 약 15억원(14억9910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주변 대단지 실거래가와 비교해 1억원에서 많게는 2억원가량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 1·6호선 석계역 초역세권 및 GTX 호재 등 교통 인프라 부각

뛰어난 교통환경도 주목을 받는다. 단지 중앙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석계역을 이용하면 시청과 서울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이 탁월하며 7호선 환승을 통한 강남 출퇴근도 용이하다.

단지 주변으로 예정된 개발 호재도 돋보인다. 3만2000여가구가 들어서는 장위뉴타운 정비사업이 단지 바로 옆에서 추진 중이며 약 15만㎡ 규모의 광운대역세권 복합개발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쾌적한 우이천 산책로와 중랑천 생태공원 등 친환경 인프라까지 갖췄다.

주력 평형인 59㎡ 타입 유닛을 살펴본 결과 침실 붙박이장과 사각 싱크볼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수요자들의 주거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 서울 성동구에서 온 40대 내방객은 "침실에 붙박이장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 수납공간이 여유롭고 공간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 역시 "발코니 확장 시 주방이 디귿자형으로 넓어지고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월계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는 지하 3층에서 지상 11~20층 5개동 총 355가구 규모로 이 중 135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36㎡ 20가구 ▲59㎡A 71가구 ▲59㎡B 42가구 ▲84㎡A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채워졌다.

분양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해당지역) 29일 1순위(기타지역) 30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접수를 받는다. 8월 5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5월이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