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한수원, 해외 수주 리스크 관리 강화…전담위원회·통합 플랫폼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수력원자력이 24일 해외사업 리스크관리대책을 수립해 시행했다
  • 해외사업 리스크 관리위원회와 전담 조직을 신설해 사업 전 단계 교차검증을 강화했다
  • 사업비 표준화·외부기관 타당성 검증·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으로 손실 위험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부 전문가 참여 관리위원회 신설
사업 개발부터 준공까지 교차검증 강화
표준 리스크관리 체계·통합 플랫폼 도입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해외 수주사업의 손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전담위원회를 신설하고 사업 전 단계에 대한 검증을 강화한다.

한수원은 해외사업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해외사업 리스크 종합관리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전사 태스크포스(TF) 논의와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해외 수주사업 리스크관리 체계 정립 ▲사업 전 단계 내외부 교차검증 강화 ▲사업관리 역량 강화 등 3대 분야로 마련됐다.

한수원은 해외 수주사업의 위험 요인을 총괄 관리하는 '해외사업 리스크 관리위원회'를 새로 꾸렸다. 위원회에는 관련 임원과 사업·법률·재무 분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며, 위원장은 외부 전문가가 맡는다.

독립된 리스크관리 전담 조직도 신설됐다. 해당 조직은 사업 개발부터 계약, 이행까지 전 과정의 위험 요인을 통합 관리하고 분기별 점검 결과를 경영진에 별도로 보고하게 된다.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다섯번째)과 리스크관리위원회 위원들이 24일 '해외사업 리스크 관리위원회' 위촉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2026.07.24 gkdud9387@newspim.com

사업비 산정 과정에는 건설·계약 등 사내 전문부서 간 교차검증 절차가 도입된다. 국내 원전 건설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도 사업비와 사업계획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타당성 검증에는 외부 전문기관 참여가 의무화된다. 가격과 공사 기간, 계약조건 등 분야별 검증도 추가해 해외 수주사업의 경제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따져보겠다는 취지다.

사업비 항목은 표준화하고 하도급 사전견적이 필요한 품목도 별도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원가 산정 오류와 사업비 초과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한수원은 보고 있다.

사업별로 제각각이던 리스크 점검 방식과 업무 절차도 하나로 통합된다. 점검 항목과 영향 평가, 대응 방안을 아우르는 표준 관리방식을 마련하고, 여러 사업의 자료를 축적·공유하는 통합 사업관리 플랫폼 구축에도 착수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이번 종합관리대책은 해외 수주사업 리스크관리를 체계화하고 사업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손실 발생을 예방하고 공기업의 모범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