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조승환 의원은 24일 제22대 국회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조 의원은 본회의 재석과 법안 표결 참여율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대표발의 44건 중 13건을 통과시키는 성과를 냈다.
- 조 의원은 수산기자재산업 육성법 제정 등 입법 성과를 바탕으로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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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조승환 국회의원(부산 중구·영도구)이 상임위원회 활동과 입법 활동 등 전반적인 의정 성적을 인정받았다.
조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의정종합대상)' 수상의원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제22대 국회 제1차년도 헌정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제22대 국회 전반기(2024년 5월 30일~2026년 5월 29일)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 표결 참여도, 통과된 대표발의 법안 성적과 통과율, 공동발의 법안 성적과 통과율, 국정감사 현장 출석 및 성적, 대정부질문 활동 등 12개 항목을 계량화해 상위 25% 의원을 선정했다.
조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본회의 재석률 69.65%를 기록해 국민의힘 소속 의원 가운데 4위, 부산 지역 국회의원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법안 표결 참여율도 86.79%로 국민의힘 의원 중 세 번째로 높아 출석과 표결이라는 국회의원의 기본 책무를 비교적 충실히 이행한 것으로 평가됐다.
입법 활동에서도 성과를 냈다. 조 의원은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올해 7월까지 총 44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이 가운데 13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한 '수산기자재산업 육성 및 스마트화 촉진에 관한 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수산기자재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스마트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조승환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구 영도구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 덕분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고 지역의 변화를 앞당기는 정책과 입법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