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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공기열 보일러 국내 생산 개시…히트펌프 시스템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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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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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동나비엔은 24일 평택공장에서 공기열 보일러 양산을 시작했다.
  • 친환경 냉매와 히티허브 기술로 고효율 난방·온수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 제주 전기화 센터 실증 데이터로 2028년까지 전국 확산 표준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공장서 실외기 양산 시작
제주 실증 기반 전국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경동나비엔은 경기 평택공장에서 공기열 보일러 양산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생산은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난방·온수 전기화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5월 제주에 '나비엔 난방 전기화 센터'를 개소하고, 6월 공기열 보일러를 출시한 바 있다.

경동나비엔 평택공장에서 작업자가 공기열 보일러 외장 케이스 볼트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경동나비엔]

평택공장에서 생산하는 공기열 보일러(PEM550)는 전기를 이용해 공기 중 열에너지를 물로 전달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히트펌프 제품이다. 친환경 냉매(R32)를 적용해 기존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를 68% 낮췄으며, 최대 5.2의 난방 계절성능계수(SCOP)를 구현해 높은 에너지 효율을 확보했다.

제품에는 경동나비엔의 난방·온수 기술도 적용됐다. 통합 배관 유닛인 '나비엔 히티허브'를 통해 유량과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해 온수 품질을 높였으며, 최대 65℃의 고온수를 제공한다. 필요한 순간에만 온수를 가열하는 방식으로 레지오넬라균 번식 우려도 줄였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양산으로 실외기와 축열조, 히티허브 등 히트펌프 시스템 전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기존 보일러의 난방 배관과 각방 제어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설치 부담도 낮췄다.

회사는 '나비엔 난방 전기화 센터 제주'에서 확보한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8년까지 전국 확대를 위한 표준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대리점을 대상으로 설치 교육과 품질 인증을 제공하는 NRP(Navien Renewables Partner)를 운영해 설치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AI Q&A]

Q1. 경동나비엔이 이번에 발표한 핵심 성과는 무엇인가요?
A1. 경동나비엔은 평택공장에서 공기열 보일러(PEM550) 실외기 양산을 시작해, 이미 국내 생산 중이던 축열조와 제어기 '히티허브'에 이어 히트펌프 시스템 전반의 국내 생산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Q2. 공기열 보일러(PEM550)는 어떤 방식으로 난방·온수를 공급하나요?
A2. PEM550은 전기를 사용해 공기 중 열에너지를 물로 전달하는 히트펌프 방식의 공기열 보일러로, 난방과 온수를 동시에 공급하는 친환경·고효율 솔루션입니다.

Q3.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성 측면에서 어떤 특징을 가지나요?
A3. 친환경 냉매 R32를 적용해 기존 냉매 대비 지구온난화지수(GWP)를 약 68% 낮췄고, 난방 SCOP(계절성능계수) 최대 5.2 수준의 높은 효율을 구현해 투입 전력 대비 약 5배 이상의 열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을 정도로 에너지 절감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Q4. 난방·온수 품질과 사용 경험을 위해 적용된 기술은 무엇인가요?
A4. 경동나비엔의 난방·온수 통합 배관 유닛 '나비엔 히티허브'를 적용해 유량과 온도를 순간식 가스온수기 수준으로 정밀 제어하고, 최대 65℃ 고온수 공급으로 기존 보일러와 유사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필요한 순간에만 온수를 가열하는 방식으로 레지오넬라균 번식 우려를 줄였습니다.

Q5. '난방 전기화 센터 제주'와 향후 사업 확대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5. 경동나비엔은 제주 '나비엔 난방 전기화 센터'를 거점으로 공기열 보일러 실증 데이터를 축적해 2028년까지 전국 확산을 위한 표준 모델을 마련하고, NRP(Navien Renewables Partner) 제도로 전국 대리점에 표준 설치 매뉴얼·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설치 품질 인증·기술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히트펌프 기반 난방·온수 전기화 시장을 주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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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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