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팀네이버가 23일 일본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 스마트빌딩 솔루션을 수출했다
- 팀네이버·NTT동일본·미쓰이부동산이 로봇·디지털트윈 통합 솔루션으로 일반 빌딩에서도 로봇 서비스를 구현했다
- 세 회사는 로봇 딜리버리 확대와 실내 AR 내비게이션·디지털트윈 기반 빌딩 관리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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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팀네이버가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빌딩 운영 솔루션을 일본에 처음 수출했다.
팀네이버는 NTT동일본, 미쓰이부동산과 함께 도쿄역과 연결된 45층 규모의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 빌딩에 기술을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팀네이버는 자율주행 로봇과 클라우드 로봇 제어 시스템, 디지털트윈 등을 통합 제공한다. 미쓰이부동산은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시설 연계를 관리하며 NTT동일본은 디지털트윈 환경 구축과 로봇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이는 팀네이버가 자사 사옥에서 구축·운영해온 스마트빌딩 모델을 외부에 도입한 첫 상용화 사례다. 특히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같은 특수 설비가 없는 일반 빌딩에서도 원활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을 최적화했다.
팀네이버는 4년간 축적한 로봇 센서 데이터, 공간 데이터, 서비스 수행 데이터를 활용해 로봇의 이동 능력과 서비스 수행 능력을 고도화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실내 자율주행 로봇 '루키', 다중 로봇 관제 시스템 '아크브레인', 디지털트윈, 비전 기반 측위 기술 '아크아이' 등이 투입된다.
아크브레인은 다수 로봇의 동선과 역할을 통합 관제하는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프로세싱을 통해 스피드게이트·엘리베이터 등 건물 설비와 연계해 로봇이 끊김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 회사는 향후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 규모를 확대하고 실내 AR 내비게이션, 디지털트윈 기반 빌딩 관리 등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