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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청년미래비서관실 신설하고 본격 업무 돌입"…한국형 보편지원 로드맵 마련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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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2일 청년미래비서관실을 신설하고 청년 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부여했다고 밝혔다다.
  •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을 변화 포착 센서이자 정책을 청년 언어로 전달하는 스피커로 삼고 적극적인 청년 참여를 요청했다다.
  • 군 경력증명서 발급 시스템 개선과 AI 시대 대응을 위한 한국형 보편적 지원제도 및 사회안전망 재설계를 지시했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군 경력증명서 발급 시스템 개선도 촉구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2일 비서실장 직속으로 청년미래비서관실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청년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변화의 속도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청년의 시선과 감각이 국정 전반에 살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내고 강 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05 kunjoo@newspim.com

강 실장은 "청년미래비서관실이 청년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석하고 미래의 변화를 기민하게 읽어 국정 전반과 연결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모집을 시작한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과 관련해 "정부가 기존의 관점으로는 놓칠 수 있는 변화와 문제를 가장 먼저 포착하는 센서이자, 정부 정책이 청년의 삶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청년의 언어로 전달하는 스피커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특별한 경력보다 익숙한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경험을 사회 변화로 연결할 의지를 가진 청년들의 적극적인 도전과 참여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 실장은 군 경력증명서 등 국방 분야 증명서 발급 시스템의 불편을 지적했다. 그는 "정부24에서는 대부분의 증명서를 간편하게 신청하고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반면, 국방부의 증명서 발급은 국민신문고를 통한 민원 신청 방식으로 운영돼 절차가 복잡하고 며칠이 지나야 발급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취업이나 자격증 신청 등을 위해 군 경력증명서가 필요한 청년들에게는 이러한 불편이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다"며 "국방부는 군 경력증명서 등을 보다 쉽고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게 관련 시스템을 조속히 개선해달라"고 주문했다.

강 실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한국형 보편적 지원제도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AI 시대는 경제 성장과 행정서비스 혁신이라는 기회를 가져오는 동시에 일자리 감소와 양극화 심화라는 엄중한 도전을 안겨줄 것"이라며 "우리나라는 청년 고용불안이 심화되고 플랫폼 노동자 등 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 비중이 높아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가 아동과 청년, 예술인, 농어업 종사자, 자영업자 등에 대한 보편적 지원제도를 적극 검토하고 있지만, 복지정책은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설계해야 하며 미래세대에 과도한 부담을 넘겨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또 "기존 사회안전망을 전면적으로 재설계하는 통합적 접근이 절실하다"며 "청와대 각 수석비서관실은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국책·민간 연구기관 등과 함께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한국형 보편지원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강 실장은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몫"이라며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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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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