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24일 51%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 긍정 평가는 외교, 부정 평가는 부동산 정책이 가장 컸다
- 민주당 44%, 국민의힘 23%로 지지율 격차가 벌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당 지지도, 민주당 44%·국민의힘 23%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한 달 만에 최저치인 5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1%, 부정 평가는 38%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는 각각 1%포인트(p) 떨어졌다. 긍정 평가의 경우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가 17%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15%), '전반적으로 잘한다'(9%), '직무 능력·유능함'(6%) 순으로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22%를 차지하며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 고환율'(10%),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 국민의힘 23%였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4%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무당층은 27%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대상으로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0.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