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가 20일 AI기반 농업용수 수질관리 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됐다
- 정부출연금 20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1월까지 수질오염 대응체계와 로봇 연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 본사·전남본부·함평지사가 협력체계를 꾸려 테스트베드 제공과 성과 반영으로 농업용수 관리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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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인공지능(AI) 기반 농업용수 수질관리 실증사업에 선정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본부는 지난 16일 본부 회의실에서 사업 착수를 위해 컨소시엄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식 전남지역본부장과 김원장 환경관리처장, 유종상 함평지사장, 참여기업 인트세인·지오소나·쉐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에는 정부출연금 2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11월까지 현장 실증이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수질오염 대응 체계와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통합관제 인프라를 마련한다. 2단계에서는 실증 지역을 확대해 자율주행 기반 다종 로봇 연계 체계를 고도화하고 자동화 기능을 강화해 현장 적용성을 검증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공사는 본사·전남본부·함평지사 간 협력체계를 구성했다. 본사 환경관리처는 환경기술 지원과 성과 개선 의견을 통해 사업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전남본부는 사업 관리와 모니터링 체계 정립, 효과 분석을 맡는다. 함평지사는 테스트베드 제공과 현장 시설 관리를 지원한다.
김원장 환경관리처장은 "환경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실증 결과를 신속히 반영해 농업용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식 전남지역본부장은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현장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