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19일 여름방학 돌봄교실을 확대했다
- 초1~6학년까지 늘려 추가 돌봄 수요 2139명을 반영했다
- 도교육청은 예산 지원·도시락·현장점검으로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끼 8천원 상당 도시락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여름방학 기간 경남 지역 초등학교의 돌봄교실 운영이 확대된다.
경남도교육청은 학부모 양육 부담을 줄이고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여름방학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이용 학생뿐 아니라 방학 중 추가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까지 대상을 넓혔다.
도교육청은 학기 중 참여가 어려웠던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활용해 추가 수요를 수용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7월 1일까지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한 결과, 추가 참여 희망자는 2139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7월 중 지역과 학교별로 예산을 지원해 방학 전 운영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돌봄교실은 교실당 최대 25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운영을 지원한다. 관련 운영비는 전액 도교육청이 부담한다.
방학 중 돌봄교실과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 학생에게는 점심으로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을 제공한다. 학생 1명당 8000원 수준의 급식비를 지원하며, 예산은 도교육청과 경상남도, 시군이 분담한다.
도교육청은 방학 기간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학생 안전 관리와 급식 위생, 프로그램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