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승열이 19일 PGA 투어 코랄레스 3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쳤다
- 시즌 두 번째 컷 통과에는 성공했지만 공동 81위로 순위 경쟁에서 멀어졌다
- 클레멘츠가 18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지켰고 제임스와 고정원 등도 우승·상위권 도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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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컷 통과 선수 중 최하위로 밀렸다.
노승열은 19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 합계 1언더파 215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공동 81위에 자리했다.
노승열은 올 시즌 주로 PGA 2부 콘페리 투어에서 뛰고 있다. 이번 대회 전까지 PGA 투어에는 3차례 출전했고, 컷 통과는 한 차례뿐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PGA 투어 컷 통과에는 성공했지만, 3라운드 부진으로 순위 싸움에서는 멀어졌다.
토드 클레멘츠(잉글랜드)는 이날 5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DP월드투어에서 활동하는 클레멘츠는 최종 라운드에서 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벤 제임스(미국)는 중간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아직 PGA 투어 톱10 경험이 없는 제임스도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프랑스 교포 고정원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35위에 자리했다. 재미교포 김찬과 디펜딩 챔피언 개릭 히고(남아프리카공화국)는 나란히 6언더파 210타로 공동 5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한 선수들이 주로 출전하는 PGA 투어 대회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