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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원구성 이후 첫 확대의장단 회의…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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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가 16일 확대의장단 회의를 열고 추경안 등을 논의했다.
  • 회의에서는 도와 교육청 추경의 필요성과 집행 적정성을 점검했다.
  • 도의회는 제435회 임시회에서 주요 안건을 순차 심의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예산안과 조직개편 현황 중요성 재확인
도민 생활 안정 위한 예산 편성 요청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가 제435회 임시회 앞두고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경남도의회는 16일 의정회의실에서 제13대 의회 원구성 이후 첫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준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대표의원 등 확대의장단과 도청·교육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16일 경남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열린 제13대 의회 원구성 이후 첫 확대의장단 회의[사진=경남도의회] 2026.07.16

회의 안건에는 2026년도 경상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 8월 시행 예정인 경상남도 조직개편 추진 현황, 2026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포함됐다.

확대의장단은 이번 제435회 임시회에서 심사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두고 예산 편성의 필요성, 사업 추진의 적정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보고를 받았다.

이어 도민 생활 안정과 직결된 예산이 필요한 분야에 적기에 편성·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강화하고 책임 있는 예산 운용에 나설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박준 의장은 "제13대 전반기 경상남도의회가 '도민과 함께 여는 희망찬 미래'를 의정 비전으로 삼고 있다"며 "도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실천 의회를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업무보고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중요한 일정이 예정돼 있다"며 "각 상임위원회가 소관 정책과 사업이 도민 눈높이에 맞게 준비됐는지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의회는 이날 확대의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제435회 임시회 기간 동안 소관 부서 업무보고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주요 안건을 순차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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