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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시 5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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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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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가 16일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 승진과 직무대리, 파견복귀가 함께 이뤄졌다
  • 행정·복지·기술 전 분야에 폭넓게 배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정

▲공보담당관실(보도) 옥창민 ▲기획담당관(의회협력) 김선경 ▲법무담당관실(법제) 우경주 ▲법무담당관실(행정심판) 이은지 ▲예산담당관실(예산총괄) 김성룡 ▲예산담당관실(예산1) 황현기 ▲예산담당관실(예산2) 최성우 ▲예산담당관실(예산4) 양다겸 ▲세정정책담당관실(심사과표) 이상근 ▲세정정책담당관실(세정정보) 김종만 ▲세정운영담당관실(지방소득소비세) 박상철 ▲세정운영담당관실(세무지도) 윤중근 ▲회계재산담당관실(계약지원) 이혜경 ▲특별사법경찰과(공중위생수사) 이정우 ▲경제정책과(경제지원) 김태경 ▲중소상공인지원과(시장활성화) 김종문 ▲중소상공인지원과(중소기업협력) 이정순 ▲투자유치과(국내유치) 정경화 ▲산업정책과(신발섬유) 고재민 ▲반도체신소재과(반도체정책) 김보경 ▲반도체신소재과(이차전지신소재) 박재헌 ▲연구개발과(과학기술) 장윤정 ▲바이오헬스과(스마트헬스케어) 김수미 ▲ 바이오헬스과(항노화바이오) 박화영 ▲빅데이터과(데이터기획) 김주현 ▲빅데이터과(데이터분석) 박설숙 ▲청년정책과(청년정책) 정현정 ▲청년정책과(청년일자리) 이지은 ▲청년정책과(청년문화) 손재성 ▲문화유산과(문화유산정책) 이경현 ▲영상콘텐츠산업과(영상산업) 조선화 ▲영상콘텐츠산업과(대중문화) 김희영 ▲관광정책과(관광홍보마케팅) 김경민 ▲관광마이스산업과(웰니스의료) 이주연 ▲국제협력과(도시외교정책) 이정임 ▲복지정책과(사회복지정책) 김현숙 ▲노인복지과(노인정책) 윤성진 ▲노인복지과(장사문화) 박미경 ▲노인복지과(하하캠퍼스) 김정현 ▲여성가족과(가족정책) 이정민 ▲출산보육과(보육지원) 이지연 ▲자치행정과(자치행정) 강욱기 ▲자치행정과(자치지원) 권영정 ▲자치행정과(인권증진) 서대석 ▲총무과(총무) 김갑수 ▲총무과(일정혁신TF) 박상용 ▲총무과(대외협력) 김필선 ▲총무과(실무) 권태영 ▲정보화정책과(정보보호) 조미영 ▲건설행정과(건설행정) 강경만 ▲도시공공디자인과(공공디자인지원) 김미희 ▲교통혁신과(교통수요) 박판정 ▲트라이포트기획과(트라이포트기획) 홍성훈 ▲공항기획과(공항기획) 이청중 ▲공항기획과(공항운영) 김선정 ▲공공하수인프라과(하수행정) 이선월 ▲반려동물과(반려동물문화) 구민숙 ▲해양수도정책과(해양수도) 동세진 ▲해운항만과(해운산업) 조현우 ▲청렴담당관(조사총괄) 서진국 ▲인재개발원(팀장요원) 강정희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송봉재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춘기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최진동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노태화 ▲낙동강관리본부(팀장요원) 박진호 ▲차량등록사업소(관리) 안병태 ▲시립박물관(관리) 노혜원 ▲부산도서관(정보서비스) 서영아 ▲체육시설관리사업소(관리) 정문화 ▲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관리) 정숙선 ▲해양자연사박물관(관리) 이신혜 ▲창업벤처담당관실(부산기술창업투자원 파견) 조상진<승진> ▲권익보호담당관실(총괄) 오진아<승진> ▲기획담당관실(지방시대) 민경준<승진> ▲인구정책담당관실(외국인정책) 배은영<승진> ▲인구정책담당관실(행정안전부 파견) 허선영<승진> ▲공공기관담당관실(공공기관지원) 성긍빈<승진> ▲중소상공인지원과(사회적경제) 이동명<승진> ▲중소상공인지원과(상권활성화TF) 박경인<승진> ▲투자유치과(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박재성<승진> ▲지산학협력과(부산라이즈혁신원 파견) 김희대<승진> ▲창조교육과(영어하기편한도시) 손선영<승진> ▲문화유산과(문화유산보존) 정좌홍<승진> ▲북항재개발추진과(북항재개발혁신TF) 장성욱<승진> ▲15분도시과(어린이복합문화공간) 남태임<승진> ▲도시공공디자인과(광고물) 이주영<승진> ▲대중교통과(도시철도행정) 최종국<승진> ▲대중교통과(버스운행) 김지훈<승진> ▲신공항사업지원단(육지보상) 김소연<승진> ▲맑은물정책과(취수원확보) 홍영희<승진> ▲자원순환과(재활용팀장) 하지선<승진>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윤영준<승진> ▲낙동강관리본부(팀장요원) 이현진<승진> ▲안전정책과(재난상황3) 정기원<직무대리> ▲산업정책과(국방기술진흥연구소 파견) 안성현<직무대리> ▲기업지원과(부산상공회의소 파견) 김태경<직무대리> ▲공원도시과(낙동강미래기획) 윤원재<직무대리> ▲반려동물과(반려동물산업) 강미숙<파견복귀>

◇사회복지

▲복지정책과(자립지원) 최문석 돌봄복지과(돌봄사업) 배효숙 장애인복지과(장애인자립지원) 김정대 장애인복지과(장애인일자리) 문유진 출산보육과(보육평가) 최광민 아동청소년과(아동복지) 김준우 출산보육과(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최윤용<승진> 아동보호종합센터(아동권리) 윤수란<승진> 아동보호종합센터(심리치료) 김대영<승진>

◇사서

▲영도구(과장요원) 황미경 ▲해운대구(과장요원) 김경미

◇공업(기계)

▲산업정책과(기계부품로봇) 김현재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태영 ▲청렴담당관실(실무) 김기현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최한림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조유석 ▲건설안전시험사업소(과적단속) 박재문

◇공업(전기)

▲인재개발원(팀장요원) 김은수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정진규 ▲상수도사업본부(실무) 서보성 ▲건설본부(팀장요원) 하득용 ▲건설본부(팀장요원) 김창수 ▲체육시설관리사업소(전기) 신현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전기) 주경태 ▲탄소중립정책과(실무) 설흥재

◇공업(화공)

▲환경정책과(생활환경) 이현정 ▲탄소중립정책과(친환경자동차전환) 윤용춘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임창섭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수성 ▲상수도사업본부(실무) 주성은

◇농업

▲강서구(과장요원) 최수예

◇녹지

▲공원여가정책과(공원정비) 전익성 ▲푸른숲도시과(산림정책) 김병국 ▲푸른숲도시과(도시숲경관) 박상문 ▲푸른숲도시과(산림휴양) 배성미 ▲푸른숲도시과(산림보전관리) 유만수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녹지사업) 이효정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화명수목원) 이종화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해운대수목원) 이강덕 ▲사하구(과장요원) 이승하 ▲금정구(과장요원) 김영구 ▲공원도시과(국립공원공단 파견) 이재환 ▲부산진구(과장요원) 주제현 ▲남구(과장요원) 김상도 ▲사상구(과장요원) 조금숙 ▲기장군(과장요원) 양택열

◇수의

▲반려동물과(동물복지) 조정환 ▲낙동강관리본부(팀장요원) 권나연

◇해양수산(일반수산)

▲수산정책과(어업지원) 강민화 ▲수산정책과(어업지도안전) 박해경 ▲수산진흥과(공동어시장) 이상희 ▲서구(과장요원) 강철수

◇해양수산(선박항해)

▲수산정책과(실무) 김인태

◇보건

▲보건위생과(응급의료) 신민정 ▲보건위생과(식품안전) 황정욱 ▲중구(과장요원) 김문영 ▲수영구(과장요원) 이기한 ▲보건위생과(실무) 김은정 ▲부산진구(과장요원) 홍민혜 ▲금정구(과장요원) 한인숙

◇식품위생

▲특별사법경찰과(식품수사) 최정임

◇간호

▲건강정책과(건강생활) 배정혜 ▲해운대구(과장요원) 이성애 ▲감염병관리과(실무) 이주화

◇환경

▲특별사법경찰과 (환경수사) 조신래 ▲환경정책과(생태지질) 한명희 ▲탄소중립정책과(탄소중립정책) 진묘경 ▲탄소중립정책과(기후변화대응) 조은경 ▲탄소중립정책과(대기관리) 염승희 ▲자원순환과(소각시설) 김봉재 ▲수영구(과장요원) 박주미 ▲탄소중립정책과(낙동강유역환경청 파견) 강유희 ▲공공하수인프라과(실무) 강상근 ▲영도구(과장요원) 하현숙 ▲사하구(과장요원) 안소진 ▲사상구(과장요원) 백광진

◇시설(토목)

▲중대재해예방과(안전점검) 이병운 ▲초광역사업과(생활권구축) 문영진 ▲도시계획과(도시계획정보) 이병기 ▲도로안전과(지하안전) 윤대근 ▲공항기획과(신공항개발팀장) 임동훈 ▲공원도시과(민간공원조성) 김상태 ▲해운항만과(항만재창조) 허성용 ▲해운항만과(연안개발) 김상종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구호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전정배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최창원 ▲건설본부(팀장요원) 권성기 ▲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시설) 조영만 ▲동구(과장요원) 이기웅 ▲영도구(과장요원) 이춘광 ▲부산진구(과장요원) 박정모 ▲동래구(과장요원) 김동훈 ▲금정구(과장요원) 강태경 ▲산업입지과(실무) 이창훈 ▲미래혁신기획과(국토교통부 파견) 김원덕 ▲낙동강관리본부(팀장요원) 윤형기 ▲중구(과장요원) 이한수 ▲남구(과장요원) 장주현 ▲강서구(과장요원) 김경욱 ▲기장군(과장요원) 장창숙 ▲투자유치과(산업통상부 파견) 최유진

◇시설(건축)

▲체육정책과(사직야구장건립) 홍성덕 ▲총무과(청사관리) 박문교 ▲주택정책과(공동주택지원) 민규식 ▲건축정책과(지역건축안전센터) 정민희 ▲도시정비과(재건축) 강수범 ▲건설본부(팀장요원) 이창현 ▲체육시설관리사업소(시설) 여경효 ▲부산진구(과장요원) 박민호 ▲동래구(과장요원) 김경호 ▲금정구(과장요원) 김필선 ▲연제구(과장요원) 정태원 ▲기장군(과장요원) 설문경 ▲총무과(실무) 임규태 ▲주택정책과(국토교통부 파견) 곽창수 ▲도시정비과(실무) 이주형 ▲감사담당관실(감사원 파견) 방재현 ▲ 서구(과장요원) 김효정 ▲사상구(과장요원) 손승희 ▲동구(과장요원) *류병완 ▲해양수도정책과(해양수산부 파견) 정석남<직무대리>

◇시설(지적)

▲토지정보과(토지행정) 오계학 ▲ 토지정보과(지적관리) 박지은 ▲ 토지정보과(지적재조사주소) 이준석 ▲토지정보과(항측정보) 강동우 ▲ 토지정보과(공간정보) 박길수 ▲서구(과장요원) 장득환<승진> ▲강서구(과장요원) 박창범<승진> ▲수영구(과장요원) 최은희<승진> ▲사상구(과장요원) 황혜성<승진>

◇방송통신

▲안전정책과(경보통제) 노성룡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ICT인프라) 정동욱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ICT인재양성) 강호덕 ▲총무과(행정통신) 정성욱 ▲통합민원과(120콜센터) 황대연 ▲교통정보서비스센터(운영) 신기철 ▲금융블록체인담당관실(중소벤처기업부 파견) 정형준<승진> ▲안전정책과(실무) 변태환<승진> ▲안전정책과(재난상황2) 정광백

◇학예연구

▲부산근현대역사관(운영) 백선영 ▲부산근현대역사관(임시수도기념관) 류승훈

◇보건연구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김남호<승진>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이지윤<승진>

◇환경연구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김현실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이유정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손희종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정태욱<승진>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최성화<승진> ▲보건환경연구원(실무) 박승우<승진> ▲보건환경연구원(실무) 손정원<승진>

◇농촌지도

▲농업기술센터(지도정책) 김은화 ▲농업기술센터(기술농업) 정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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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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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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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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