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테크노파크가 14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AI 기반 취·창업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코디세이 교육생 대상 취업·창업 연계와 멘토링·액셀러레이팅·네트워킹 등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 경남TP는 제조업 피지컬 AI 전환 인재를 키우기 위해 AI 네이티브 과정과 오는 9월 시작하는 18개월 AI 올인원 과정을 통해 150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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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 양성 창업 인프라 연계 협력 합의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혁신 교육 플랫폼 '코디세이(Codyssey)' 교육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을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경남TP는 전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AI 기반 취·창업 인재 양성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코디세이 교육생의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디세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기획·구축한 한국형 AI·SW 혁신 교육 플랫폼이다.

경남TP는 코디세이를 기반으로 경남도의 피지컬 AI 인재 양성 정책에 맞춰 제조산업 AI 전환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5개월 과정의 'AI 네이티브 과정'을 운영해 실전형 에이전틱 AI 엔지니어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은 경남TP가 운영하는 경남이노베이션아카데미 코디세이 교육과정 수료생들이 교육 이후 지역에서 취업과 창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 차원의 '인재양성→취·창업→정주' 연계 정책 기조와도 맥을 같이한다는 평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문 창업 인프라를 코디세이 교육생 지원에 연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코디세이 교육생 대상 취업 및 창업 연계 지원, 예비창업자 및 창업 희망 교육생 대상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지원사업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연계, AI 기반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우수 창업팀 육성, 취·창업 관련 행사·세미나·네트워킹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AI 교육을 받은 지역 인재들이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담 인프라를 활용해 지원하고, 경남TP는 교육과정 운영과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제조업의 피지컬 AI 전환에 필요한 실무 인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협약이 교육생들이 경남의 피지컬 AI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코디세이 교육과정을 통해 탄탄한 AI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실무 경험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해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TP는 오는 9월부터 18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AI 올인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에이전틱 AI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총 1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