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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사업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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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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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가 14일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를 구축해 수소기업 유치와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센터는 2026년 하반기 운영기관 선정 후 시험 가동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 삼척시는 임대형 공장·수소특화 산업단지·클러스터와 평가센터를 연계해 청정수소 산업도시로 성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액화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 중인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수소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척시는 총사업비 287억 원을 투입해 근덕면 광태리 제2농공단지에 연면적 2000㎡, 지상 2층 규모의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를 구축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는 액화수소 소재, 부품, 장비 등 생산 제품에 대한 고장 분석과 수명시험 등 신뢰성 시험과 평가를 수행하며 관련 평가기준 개발과 평가 인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전문기관이다. 또한 기업의 기술 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는 액화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사진=삼척시] 2026.07.14 onemoregive@newspim.com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현재 야외시험동 건축과 시험장비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야외시험동은 2026년 9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시험장비는 10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시는 2026년 하반기 운영기관을 선정한 뒤 시험 가동을 마치고 2027년 1월부터 평가센터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신뢰성 평가센터는 최근 준공된 근덕 제2 농공단지 내 수소산업 임대형 공장과 연계해 수소기업 유치와 기업 지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형 공장에서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 생산활동을 수행하는 입주기업과 향후 유치 기업들은 신뢰성 평가센터를 통해 지역 내에서 제품 성능시험과 신뢰성 평가, 인증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시험, 평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기업 지원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또한 기업들은 시험과 평가를 위해 타 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기술 경쟁력과 제품 상용화 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 이는 신규 기업 투자와 관련 기업 집적 촉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를 중심으로 수소산업 임대형 공장, 수소특화 일반산업단지, 수소 저장과 운송 클러스터 등 주요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는 단순한 시험시설을 넘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기업 유치를 이끄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임대형 공장과 수소특화 일반산업단지 등 기존 기반시설과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수소 산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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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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