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관악구는 14일 행안부 주관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1위를 했다고 밝혔다.
- 관악구는 정량지표 44개 목표 달성과 정성평가 9개 전 지표 만점을 기록해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 관악구는 미달성 지표를 개선하고 우수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내년 평가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관악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주요 국가시책 추진 실적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정량지표 47개와 정성지표 9개를 평가해 최종 등급을 매긴다.

관악구는 정량지표 47개 가운데 44개의 목표를 달성했다. 노인일자리 목표 달성률,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률, 지역사회 치매관리율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정성평가에서는 9개 지표 모두 만점을 받았다. 특히 우수시책 발굴과 평가 대응 체계 등을 평가하는 '서울시 우수사례' 분야에서 최다 인용 자치구로 선정돼 가점을 받았다.
관악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달성 지표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우수 정책 사례를 지속 발굴해 내년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서울시 1위와 4년 연속 최고등급은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혁신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