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14일 중·고생 드론 자격증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 만 14세 이상 학생 13명을 29일까지 모집했다.
- 8월 3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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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부터 15일간 이론·실기교육 운영, 미래 항공산업 핵심인재 육성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국가공인 1종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2026년 하계 드론 자격증 취득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 항공산업 핵심 분야인 드론 산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전문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방과후학습관 '더봄'에서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4세 이상 중·고등학생이다. 총 13명을 선발하며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교육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수한다.
교육 과정은 국가공인 드론 1종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에게는 자격 취득에 필요한 130만 원 상당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자부담은 10만 원이다.
교육은 8월 3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드론 운용 이론과 모의비행, 실기 비행훈련 등을 통해 자격 취득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익히게 된다.
드론 1종 자격증은 농업 방제, 산불 진화, 수색·구조, 송전탑과 태양광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돼 미래 유망 직종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경 익산시 교육협력과장은 "교육비 부담으로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