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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민선 9기 공약 실행계획 수립…1조4857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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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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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가 13일 민선9기 공약 밑그림인 6대 전략 58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 혁신경제·청년수도·포용복지·교육문화·힐링정원도시·AI행정 등 특성을 반영한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 총 1조4857억 원을 투입해 벤처창업 확대와 복지·교통·환경·행정 혁신으로 관악의 대도약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7.5% 예산 '힐링정원도시'에 집중 배정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관악구는 향후 4년간 구정 운영의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공약의 밑그림 '6대 전략, 58개 정책과제'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15일 정책기획단을 출범해 이달 10일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관악의 대도약, 더 큰 관악의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총 소요재원은 1조4857억 원으로, 이 중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힐링정원도시' 분야가 전체의 77.5%를 차지한다.

김범수 정책기획단 공동단장은 "지난 한 달간 정책기획단은 민선 9기 구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논의를 이어왔다"며 "위원들의 소중한 제언과 애정 어린 관심이 앞으로도 관악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민선 9기 정책기획단 해단식에서 공약실행계획을 전달받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사진=관악구]

'혁신과 상생의 더불어 경제' 분야에서는 '관악S밸리 3.0' 사업을 추진해 벤처·창업기업을 1000개 이상으로 확대 유치하고, 1만 명 이상의 인재가 활동하는 대한민국 벤처창업의 메카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관악산 연계 상권활성화 이벤트 추진 등 전통시장·골목경제 활성화, 공공일자리 고도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혁신경제도시를 완성한다. 

또 1인 가구 비율이 63.9%로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1인가구 행복도시 완성에 중점을 두고, 노인종합복지타운 건립과 스마트 경로당 등 어르신을 위한 공간복지도 늘린다. 교통약자 이동 기본권 보장, 상호문화도시 육성, 아동친화도시 고도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해 '포용하는 행복기본사회'를 구현한다.

청년인구 비율이 41.7%로 전국 최대인 관악의 특성을 반영한''대한민국 청년수도, 청년특별시' 분야도 역점 추진한다. 청년을 정책의 주체로 세우는 '청년주권시대, 청년민주주의 구현'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 기본권 보장과 주거복지 강화, 사회적 고립 청년의 자립 지원 등 청년의 생활 안정과 미래 투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담았다.

아울러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환경 개선 지원 확대, 평생학습도시 육성, 청소년 프로그램 활성화, 강감찬도시 브랜드 고도화 등을 통해 누구나 배우고 즐기는 관악만의 '전국 제일 으뜸교육문화'를 조성한다.

구는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과 관악산 하늘숲길 프로젝트를 통해 관악산을 힐링·생태·문화가 어우러진 관악의 대표 힐링 명소로 만든다. 생활체육시설 확충,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지원, 공영주차장 확충·공유 활성화, 광역철도망 구축 등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힐링정원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활짝 열린 AI 혁신관악청' 분야에서는 행정 전반의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스마트 도시 관악을 조성하고,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관악청(聽) 운영을 통한 협치행정 구현과 풀뿌리 주민자치 강화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 행정 체계를 구축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정책기획단의 전문성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9기 공약실행계획을 더욱 내실 있게 마련할 수 있었다"며 "'관악의 대도약, 더 큰 관악의 완성'이라는 구정 목표 아래 혁신경제도시와 청년친화도시, 힐링정원도시를 완성하고 중단 없는 관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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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0%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8월2주차) 대비 1%포인트(p) 올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3%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사진=청와대] 긍정 평가는 40대(61%)와 50대(57%)에서 과반이었다. 또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6%), 전남광주·전북(80%), 강원·제주(63%)에서 과반으로 나타났다.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85%), 조국혁신당(70%)에서 높았고, 정치 성향으로는 진보층(76%)에서도 과반이었다. 반면 20대(40%), 30대(45%), 60대(48%), 70세 이상(47%)에서는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또 지역별로도 서울(43%), 인천·경기(46%), 대구·경북(32%)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15%)과 보수층(27%)에서는 지지율이 더 저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려갔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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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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