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0일 정명훈 예술감독과 임기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 정 감독은 콘서트홀 개관 등 조기 안착에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 시는 오페라도시 부산 프로젝트와 개관 페스티벌을 정 감독 주도로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부산콘서트홀·부산오페라하우스를 총괄하는 클래식부산 초대 정명훈 예술감독과 임기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부산시는 정 예술감독과 임기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9월 개관을 앞둔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중장기 운영방향과 개관페스티벌 기획을 함께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정 감독은 2023년 7월 부산콘서트홀·부산오페라하우스를 총괄하는 클래식부산 초대 예술감독으로 위촉된 이후, 지난해 6월 부산콘서트홀 개관을 이끌며 조기 안착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시는 이번 임기 연장으로 개관 준비 단계부터 주요 공연 기획까지 정 감독의 일관된 예술적 방향 아래 추진되면서 '오페라 도시 부산'' 프로젝트가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관 페스티벌 프로그램으로 논의돼 온 '라 스칼라 초청 오페라'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의견 수렴과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전재수 시장은 "세계적인 공연장을 짓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건 공간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부산오페라하우스가 일부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문화를 누리는 열린 공간이 된다"며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시민들이 자랑하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개관에 차질 없이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