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시복지재단, '시민 돌봄 책임 도시' 기반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주시복지재단은 상반기 시민 참여형 복지공동체로 복지안전망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 재단은 6개 나눔사업과 위기·고립가구 회복 지원, 연합모금·금융복지 상담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 하반기에는 민관협력과 주민 참여형 돌봄체계를 연계해 전주형 복지안전망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반기 1040건·2억8600만 원 지원…위기가구 회복·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기·고립가구 회복 지원과 민관협력 기반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구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전북 전주시복지재단은 올 상반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민 참여형 복지공동체 조성에 주력해 복지안전망 강화에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전주시복지재단은  9기 전주시의 '시민 돌봄 책임 도시' 실현에 발맞춰 나눔사업과 모금사업, 금융복지사업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추진했다.

전주시복지재단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10 lbs0964@newspim.com

재단은 상반기 전주형 복지공백 채움, 사랑나눔 간병비 지원, 위기·고립가구 일상회복 지원,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저소득가정 청소년 통학비 지원, 아동·청소년 영양·도서 지원 등 6개 나눔사업을 통해 총 1040건에 2억8600만 원을 지원했다.

또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내 10개 전문기관과 협력해 청소·방역, 영양개선, 건강검진 등 회복서비스를 제공했다. 주민 참여형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사업으로는 시설 이탈 노숙인 자립 지원, 청년 사회참여,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세대 간 연결 프로그램 등을 추진했다.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기부로 운영되는 연합모금사업에는 상반기 849명이 참여해 5억700만 원이 모금됐으며 지정기탁사업은 20개 사업에 2억3800만 원이 지원됐다. 산단 근로자를 위한 '천원의 아침밥'과 소상공인 자녀 장학금 지원 등 기부자 뜻을 지역 복지수요와 연계하는 사업도 이어졌다.

전주시금융복지상담소는 상반기 금융 상담과 교육 1539건을 실시했으며 개인회생·파산 지원 47건을 통해 약 73억 원의 채무를 조정했다. 금융 피해 예방교육과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도 운영하며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와 생활 안정을 지원했다.

재단은 하반기에도 공적 복지의 빈틈을 메우는 직접지원과 위기·고립가구 회복 지원, 주민 참여형 복지공동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전주형 복지안전망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민관협력을 확대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

윤방섭 이사장은 "시민의 기부는 또 다른 희망이 되고 주민의 참여는 이웃의 회복으로 이어진다"며 "복지재단은 사람과 자원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 도시 전주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