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류경완 남해군수가 9일 국회와 기재부를 찾았다
- 남해 핵심 전략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 2027년 국비 확보와 생활SOC 지원도 건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비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류경완 경남 남해군수가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실현을 위해 국회와 정부를 잇따라 찾으며 핵심 전략사업과 국비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10일 남해군에 따르면 류 군수는 전날 국회를 방문해 사천·남해·하동 지역구 서천호 의원을 비롯해 허성무, 김정호, 신정훈 의원을 차례로 만나 군의 핵심 현안과 주요 국비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류 군수는 면담에서 삶이 피어나는 정원의 섬 조성사업,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국도 5호선) 기점 변경,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남해선' 반영 등 남해군 핵심 전략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가계획 반영과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국도 3·19·77호선 위험도로 및 병목구간 개선, 독일마을·원예예술촌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노후 상수관망 정비, 제2차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군은 정원산업을 중심으로 관광과 치유 기능을 연계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에 대비해 도로망을 확충하고 장기적으로 철도망을 구축해 교통 접근성과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류 군수는 국회 일정 이후 기획재정부를 찾아 임기근 관계자를 면담하고 2027년도 국비사업 지원을 요청했으며 남해 출신 장지원 관계자와도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류 군수는 "국비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은 단기간에 이뤄지는 일이 아니지만 한 번의 만남과 한 번의 설명이 남해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2027년 국비 확보와 전략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