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올저축은행은 9일 서대문노인복지관에서 시니어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 이번 교육에서 전문 강사와 직원들이 메신저피싱·보이스피싱·큐싱 사례와 대응 요령을 설명하고 스마트폰 보안 설정 실습을 도왔했다.
- 다올저축은행은 큰 글씨 모드·보이스피싱 안내 문자 등 시니어 맞춤 서비스를 확대하며 찾아가는 금융교육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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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다올저축은행은 서울시립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시니어 금융교육 '든든금융데이'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든든금융데이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시니어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올저축은행은 올해부터 본사 초청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소속 전문 강사의 금융사기 예방 강의와 다올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팀 직원들의 현장 실습 지원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최근 고령층을 노린 자녀 사칭 메신저피싱, 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QR코드를 이용한 큐싱 등 실제 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주요 피해 유형과 대응 요령을 설명했다.
실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본인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출처가 불분명한 악성 앱 설치 제한, 국제전화 및 스팸 문자 차단 등 보안 기능을 직접 설정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다올저축은행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사기 예방법을 익혔다.
다올저축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 편의성과 안전한 자산 관리를 위해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모바일뱅킹 앱 '다올디지털뱅크 Fi(파이)'에 큰 글씨 모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 문자를 통해 최신 금융사기 수법과 대응 방법도 알리고 있다.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고령층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금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금융취약계층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지속 확대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