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광주제일고·동창회, 배재고 야구부 선처 호소..."단죄보다 교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광주서중·일고 총동창회는 7일 배재고 학생 선처를 호소했다
  • 동창회는 혐오 문화 근절과 지도자·학교 책임을 강조했다
  • 사과·교육 진행 중인 가운데 배재고 징계 재심 여부는 미확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낙인 아닌 회복" 강조…혐오 문화 근절·책임 규명도 요구
배재고 징계 재심 여부 주목…신청 시 결론까지 최소 2개월
서울시교육청, 전교생 대상 인권·역사·혐오표현 예방 교육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배재고 야구부 응원 논란과 관련해 광주서중·일고 총동창회가 배재고 학생들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

광주서중·일고 총동창회는 7일 성명을 통해 "궁극적인 목표는 어린 학생들에 대한 단죄가 아니라 올바른 교육과 정의의 회복"이라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용서를 구한 학생들에게 낙인을 남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전남광주=뉴스핌] 이건주 기자 = 5·18 조롱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 배재고 야구부 선수단과 교사,교장, 학부모 80여 명 및 광주제일고 야구부가 6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6.07.06 kunjoo@newspim.com

동창회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된 사회적 혐오 문화를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며 "사태를 방조하거나 관여한 지도자와 학교, 교육당국은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 스스로 책임의 무게를 깨닫고 재발 방지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국가기념일을 조롱·폄훼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제도적 규제 필요성도 검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동창회는 "교육의 참된 의미와 스포츠맨십의 본질을 되살려 이들을 넓은 관용으로 품어 안고자 한다"며 "광주서중·일고 동창회의 궁극적이고 타협할 수 없는 목표는 '어린 학생들에 대한 단죄'가 아니라 '올바른 교육과 정의의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일이 학생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처를 입은 쪽이 먼저 관용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 성숙한 사회의 모습"이라고

광주제일고 역시 같은 날 입장을 내고 "사과와 용서, 화해의 과정을 통해 상호 존중의 교육적 가치가 회복되길 바란다"며 "배재고 학생들이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일상에 빠르게 복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재고 야구부 징계에 대한 재심 신청 여부는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재심 신청 기한은 8일까지이며 신청이 이뤄질 경우 재심의까지는 최소 2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당국은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도 진행 중이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부터 여름방학 전까지 배재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역사교육과 인권교육, 차별·혐오 표현 방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해당 교육은 민주시민교육과에서 전문 인력을 파견해 진행한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경기 중 발생했다. 배재고 일부 학생선수들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치며 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키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지역 비하 논란으로 확산했다. 광주제일고 측의 항의 이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지난 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통보했다.

논란 이후 배재고는 야구부 훈련을 중단하고 선수단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권·윤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학교와 총동창회는 각각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배재고 학생과 관계자들이 광주제일고를 찾아 직접 사과했다. 선수단은 사과문을 통해 "같은 선수로서 해서는 안 될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렸다"며 반성을 표했고 지도자 역시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