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목포시가 7일 민선9기 출범 100일간 '목포대전환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 생활인구 100만·해양허브 실현 위해 민생·미래성장·행정혁신 3개 분야 10대 과제를 마련했다
- 재정혁신 TF·찾아가는 현장행정 등으로 국비 확보·공약 이행을 관리하고 시민 체감 성과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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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민선9기 출범 초기 100일을 시정 전환의 핵심 시기로 보고 '목포대전환 100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 실현을 목표로 핵심 공약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단기간 내 시민 체감 성과를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생혁신, 미래성장 기반 구축, 행정혁신 등 3개 분야 10대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민생 분야에서는 '인구활력 일·백·천 프로젝트'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에 나서고 공영주차장 5000면 확충 로드맵을 마련해 주차난 해소를 추진한다. '청년이 돌아오는 목포 프로젝트'를 통한 청년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과 '목포돌봄365' 시행도 포함됐다.
미래성장 분야에서는 시장이 직접 주도하는 국비 확보 활동을 전개하고, 5대 분야 100대 공약 실행계획을 확정한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와 통합교육청 출범에 대응한 전략체계도 마련됐다.
행정혁신 분야에서는 재정혁신 TF를 운영해 주요 투자사업을 재점검하고 세입 확충과 세출 구조조정을 병행한다. 성과 중심 인사원칙을 확립하고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통해 시민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과제별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추진 성과를 시민과 공유해 정책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출범 초기 실행 속도가 시정 성패를 좌우한다"며 "민생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