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청 체조팀이 3~5일 전국대회서 금2·은2를 따냈다
- 허웅·김민종이 안마·평행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 신재환·이재성이 도마·링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시안게임 앞둔 허웅 기대감 고조…제천 체조 경쟁력 다시 입증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청 체조팀이 전국 무대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7일 제천시청에 따르면 체조팀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수확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체조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일반부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소속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제천시청 체조팀은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열린 종목별 결승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고른 활약을 이어갔다. 안마 종목에 출전한 허웅은 높은 난도의 기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정상에 올라 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허웅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전을 앞두고 있어 국제무대 활약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행봉 종목에서는 김민종이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1위를 차지, 팀의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도 잇따랐다. 도마 종목의 신재환은 힘찬 도약과 안정적인 착지로 2위에 올랐고 링 종목의 이재성도 뛰어난 연기를 펼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광연 감독은 "그동안 흘린 땀이 고른 메달 수확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부족했던 부분은 더욱 보완해 아시안게임은 물론 앞으로 열릴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