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당대표 당선자 결선투표 아닌 '선호투표'로 선출...청년최고위원 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이 7일 8·17 전당대회 당대표를 선호투표제로 선출하기로 했다.
  • 전준위는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을 결정했고 세부 방식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 경선은 3주간 순회경선으로 진행하며 일정은 원안대로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차 전준위, 경선 3주간 토·일 진행…전략지역 가중치는 보류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당선자를 결선투표 대신 선호투표제로 선출하기로 했다. 또한 청년 최고위원제를 도입한다. 

이연희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대변인은 7일 3차 회의 후 브리핑에서 "선호투표제와 결선투표제 두 가지 방식을 논의한 결과 선호투표제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호투표제는 당원들이 투표할 때 1, 2, 3순위를 모두 적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하위 순위 득표를 제외해 과반수를 만드는 방식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30 mironj19@newspim.com

이 대변인은 "오늘 4가지 의결 안건이 상정됐다"며 "청년 최고위원제를 이번 전대에 도입하기로 결정했고, 구체적 방식은 추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청년 최고위원 방식을 여성 최고위원처럼 할지, 독자적 쿼터를 둘지, 지명직 최고를 둘지 많이 논의했다"며 "청년미래분과에서 구체적 세부안을 짜서 목요일에 상정해 다시 의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년 최고위원 연령대는 기존 당헌당규상 45세 이하에서 39세 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경선은 순회경선 방식으로 진행되며, 3주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실시된다.

이 대변인은 "이번 전대는 경선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우려가 있어 토요일 경선 결과를 일요일에 발표하는 방식으로 했다"고 말했다.

후보자가 사퇴할 경우 투표 결과 처리는 전체 유효투표수에서 해당 투표자의 유효투표수를 제외하고 다시 득표율을 환산하기로 했다.

예비경선 투표 방법은 중앙위원과 권리당원은 온라인 투표로, 국민 여론조사는 무당층 대상 무작위 전화번호 걸기(RDD) 방식으로 하는 방안이 논의됐으나 최종 의결되지는 않았다.

전략지역 의결대의원 및 권리당원 가중치 비율 건도 논의됐으나 의결하지 않았다.

이 대변인은 "역대 최근 선거 결과를 참고해 전략지역을 선정하는데, 최근 2개 선거에서 연속적으로 패배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자는 논의가 있었다"며 "영남지역 5개 광역시도와 강원도를 포함해 6개 정도가 전략지역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산 비율 결정은 취약지역에 일괄적으로 가산 점을 부여하되, 2배를 넘지 않는 수준에서 광역별 표의 역전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최소화하는 원칙으로 논의됐다. 목요일 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경선 순회 일정과 관련해서는 심도 있는 의견 개진이 있었으나, 전준위 1차 회의 결과를 변경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이 대변인은 "재논의해야 할 전체적 여건과 조건이 현재 형성돼 있지 않고 변경할 이유를 찾지 못해 원안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당직이나 참여 비율에서 현재 청년 비율 10%를 15%로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나 의결되지는 않았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