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6일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에 나섰다.
- 석교천·까치내공원·사초리에 18~36홀을 추진했다.
- 군은 생활체육 확충과 체육관광 활성화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에 나서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육관광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진군이 군민 접근성을 높인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고령화에 대응한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체육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6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동면 석교천과 작천면 까치내공원 일원에 18~36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상대로 규제 완화와 토지 사용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석교천 부지는 당초 복원지구로 지정돼 개발이 제한됐으나 군이 친수지구 변경을 건의했고, 환경청이 이를 수용해 관련 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강진원 군수는 지난 3일 환경청을 찾아 행정절차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변경 고시 이후 본격적인 조성이 진행될 전망이다.
까치내공원은 통합특별시 추진 일정 이후 부지 활용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산책로와 연계해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체육·휴식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신전면 사초리 해변공원에는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이 들어선다.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2월 착공,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인근 캠핑장과 연계한 복합 여가공간으로 조성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권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를 완화하고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관광 수요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강진원 군수는 "파크골프장을 생활체육과 관광을 결합한 지역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