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 먹깨비가 3일 수국길축제 연계 할인으로 매출을 늘렸다
- 축제 7일간 주문 4661건·매출 1억2835만 원을 기록했다
-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도내 1위 실적과 낮은 수수료를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지역 축제와 연계한 할인 이벤트 효과로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전남 22개 시군 중 1위 자리를 이어갔다.
강진군은 지난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진행된 '제4회 수국길축제' 연계 할인 행사에서 총 4661건의 주문과 1억2835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8.5% 증가한 수치다.

이번 행사는 축제 기간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축제 전후에도 쿠폰을 지급해 배달 수요를 꾸준히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축제와 배달앱을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먹깨비는 현재 가맹점 381곳, 누적 회원 7913명, 누적 주문 52만6776건, 누적 매출 141억7300만 원을 기록하며 도내 공공배달앱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낮은 수수료 구조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 수준을 적용하고 가맹점 가입비와 광고비를 받지 않아 소상공인 부담을 낮췄다. 이는 민간 배달앱 대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순환을 강화하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치킨, 피자, 중식, 분식 등 다양한 업종에서 주문이 고르게 증가했으며 주요 가맹점 매출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축제와 공공배달앱을 결합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강진읍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민간 앱은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이 크지만 먹깨비는 비용 부담이 적다"며 "축제 할인까지 더해지면서 주문이 늘어 매출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