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브리봇이 2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 로보컵 2026에 참가했다
- 에브리봇은 자율주행·공간인식 기반 지능형 로봇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했다
- 2일 VIP 환담·개막식 등 공식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차세대 서비스 로봇 표준 선도를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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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피지컬 AI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이 2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로보컵 2026 인천'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로보컵은 세계로봇연맹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AI·로봇 국제대회다. 로봇 축구 경기를 비롯해 다양한 로봇 기술 경연과 전시가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한국 AI·로봇산업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산업통상부가 후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에브리봇은 자율주행, 공간인식 및 AI 로봇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지능형 로봇 생태계 구축을 주도해왔다. 이번 대회 참여를 통해 전 세계의 혁신적인 로봇 축구 기술과 AI 알고리즘을 고찰하고, 자사의 로봇 플랫폼과의 기술적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5일간 진행되는 대회 기간 중에는 로보컵 2026 대회와 로봇 전시회, 휴머노이드 챌린지,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송도컨벤시아 전관에서 펼쳐진다. 에브리봇은 한국 AI·로봇산업협회의 핵심 임원사로서 2일 오후 진행되는 VIP 환담 및 개막식, 비전 퍼포먼스 등 공식 최고위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로봇 올림픽인 로보컵 2026에 한국 AI·로봇산업협회의 핵심 임원사 자격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에서 펼쳐질 로봇 축구 경기 및 최첨단 AI 기술 교류를 기반으로 에브리봇의 로봇 기술력을 차세대 서비스 로봇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로봇 산업의 표준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