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길선 구례군수는 2일 취임식에서 민선9기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 청년 정착·노년 복지 균형 지역사회와 군민 삶 만족도 제고를 약속했다
- 기본소득·명품교육·스마트농업·문화관광·통합돌봄·주민자치 등 6대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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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장길선 구례군수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함께하는 3만 구례 행복시대'를 기치로 군정 운영의 새 방향을 제시했다.
2일 구례군에 따르면 장길선 군수는 전날 오전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군민과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장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이 맡긴 소명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낮은 자세로 공감 행정을 펼치겠다"며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를 인용해 군민 삶의 만족도 제고가 지역 발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장 군수는 청년 정착과 노년 복지를 아우르는 균형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제시하며 "청년은 도전하고 어르신은 편안한 삶을 누리는 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정 방향으로는 ▲기본소득 도입▲명품교육 실현▲AI·스마트농업 기반 농업 전환▲문화관광 경쟁력 강화▲통합돌봄 구축▲주민자치 확대 등 6대 과제를 제시했다.
또 "지방자치는 소통과 협력에서 출발한다"며 군의회와의 협치를 강조하고 공직사회에는 "책임은 군수가 지고 자율은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리불언 하자성혜(桃李不言 下自成蹊)'를 언급하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신뢰를 쌓고 군민과 함께 구례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