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방청이 2일 소방장비·용품 기업 대상
- 공공조달시장 진출 무료 컨설팅을 실시했다
- 설명회 통해 주요 조달제도와 신청전략을 안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소방청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공공조달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방장비·용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 전문인력 부족과 공공조달 정보 부족 등으로 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방장비·용품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은 올해 최대 23개 기업을 대상으로 공공조달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참여 절차를 비롯해 공공조달시장 구조와 진출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다수공급자계약(MAS) ▲벤처나라 ▲우수조달물품 ▲혁신제품 ▲G-PASS(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등 주요 조달제도에 대한 신청 방법과 활용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방장비·용품 기업은 누구나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전담 컨설턴트가 1대1로 배정돼 행정서류 준비부터 입찰자격 등록, 규격서 및 가격협상 자료 작성, 계약 이행까지 공공조달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 사업설명회나 상담회에 참석한 기업에는 향후 컨설팅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도 부여된다.
김상현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소방장비·용품 업체들에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소방장비·용품 업체가 공공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소방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선영파트너스, 제도 관련 문의는 소방청 첨단장비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