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성주 김제시장이 1일 제10대 시장에 취임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정 연속성 기반 지역 발전 추진을 선언했다.
- 정 시장은 생활쓰레기 수거와 참배 등 현장 일정으로 첫 날을 시작하고 취임식에서 시민 뜻을 기준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정 시장은 공항부지 대전환 새만금 활성화 등 민선8기 성과를 잇고 소상공인·농업·돌봄 강화로 정책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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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연계 발전·핵심 공약 이행 기반 미래도시 도약 본격화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정성주 김제시장이 1일 제10대 김제시장으로 취임하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정 연속성을 기반으로 중단 없는 지역 발전 추진을 선언했다.
김제시는 이날 문화예술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시민과 각계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오전 6시 시내 일원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쓰레기 수거 작업에 참여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군경묘지와 충혼탑을 참배한 뒤 취임식에 참석하며 현장 중심 행정 의지를 보였다.
그는 취임사에서 "시민의 성원은 지난 4년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의 4년을 더욱 책임 있게 이끌어 달라는 명령"이라며 "시민의 뜻을 기준으로 삼아 김제의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에서는 시민 3명이 시장에게 직접 시민 임명장을 전달하는 순서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시민 임명장에는 책임 있는 시정 운영과 시민 행복 실현에 대한 기대가 담겼다.
정 시장은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공항부지 대전환과 새만금 권역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농업소득 증대 돌봄체계 강화 등 핵심 공약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민선 9기에서는 시정 연속성을 강화해 정책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
정성주 시장은 "시민의 뜻을 나침반으로 삼고 시민의 힘을 동력으로 삼아 김제의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