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는 30일 박중근 행안부 과장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했다.
- 박 실장은 중앙부처와 충북도에서 정책기획과 행정경험을 쌓았다.
- 충북도는 도정 기획·조정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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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박중근(56)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장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 성주 출신인 박 실장은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고시 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조사기획과 서기관, 위원장 비서관 등을 거치며 중앙부처에서 정책 기획과 민원 행정 경험을 쌓았다.

충북도에서는 환경산림국장, 정책기획관, 보건복지국장, 재난안전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맡으며 도정 핵심 현안을 이끌어왔다. 특히 충주시 부시장 재직 시에는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는 등 지방행정 실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방공기업정책과장과 균형발전제도과장을 역임하며 지방재정과 균형발전 정책을 담당했다.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축적한 행정 경험과 정책 조정 역량을 바탕으로 도정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춘 인물로, 도정 전반의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